초보티스토리 2

초보 티스토리 / 시작 3일 차

맘갓드 티스토리 시작 3일 차 그래도 하루하루 시간이 더해갈 수 록 낯설음이 익숙함으로 성숙해 가겠지요 그런 부푼 꿈을 안고, 더 건강하고 좋은 포스팅을 하기 위해 티스토리 선배님들의 여정도 벤치마킹해가며 어리버리 시간을 즐겁게 누리고 있답니다. 그러는 하루 사이에 드디어 방문자 수 ___.___.___.___.___.___ 자를 탈출 했습니다~~!!! 와~~~!!!! 저 곡선이 제게는 넘지 못할 큰 산을 하나 훌쩍 넘은 것 같은 그런 감사와 기쁨입니다..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만 있으면 또 찾아주시는 발걸음이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맘갓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 오늘은 초포 티스토리 3일차로 바라보는 티스토리 에디터에 대한 시선입니다. 아직은 HTML 형식은 사용해보지 않았고 애디터 기본모드만으로 글..

맘갓드 시선 2020.07.09

초보 티스토리 / 시작 2일차

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2일 차 어리바리 뭐가 뭔지 어리둥절... 검색하다가 램프 속 요정 지니처럼 툭~ 하고 튀어나오면 글 읽고 닫아버리고 말았으니, 그때는 그게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었는지 사실 관심 두고 보지 않아 몰랐었습니다. 그럴 만도 한 것이 타사 블로그의 경우는 블로거들이 다양한 스킨을 취향껏 다양하게 골라 쓴다고는 하지만 블로거의 기본적인 모양 테가 대~~~충은 어느 블로그인지 감을 잡고 익숙합니다. 그런데, 티스토리는 맘갓드가 시작해보려고 관심을 가지면서 살펴보니 타사의 블로그와는 달리 티스토리에서는 각 블로그가 블로그의 역량(?)과 취향대로 마음껏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어서 찾아들어가 구경해보는 블로그마다 완전히 다른 컨셉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. 어지간한 블로그는 블로그인지, 아니면, 제대..

맘갓드 시선 2020.07.07